근로·자녀장려금 5월 신청했으면 9월 말 입금, 놓쳤다면 11월까지 95%만

✍️ 작성·검수: 루카 · 📅 최종 수정: 2026.06.19 · 📚 공식 자료 참고
매년 5월이면 챙겨야 하는 게 바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이에요. 저도 알아보니 "5월에 신청은 했는데 돈은 언제 들어오지?" 하고 까먹고 지내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2026년 5월 정기신청분은 9월 말까지 통장에 들어옵니다. 그런데 깜빡하고 정기신청을 놓치셨다면 끝난 게 아니에요. 11월 30일까지 기한후신청이 가능하거든요. 다만 여기에 반전이 하나 있습니다.
• 정기신청(5/1~6/1) 한 사람 → 9월 말까지 산정액 100% 지급
• 가구유형별 근로장려금 최대: 단독 165만 원 / 홑벌이 285만 원 / 맞벌이 330만 원
• 자녀장려금: 부양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
• 정기신청 놓쳤다면 → 기한후신청 6/2~11/30, 단 산정액의 95%만(5% 감액) 지급
• 지급액·진행상황은 홈택스/손택스 '장려금 신청·지급내역 조회'에서 확인
- ✓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가구유형 기준 미만인가? (단독 2,200만·홑벌이 3,200만·맞벌이 4,400만 원)
- ✓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 2억 4천만 원 미만인가?
- ✓ 신청 채널: 홈택스(PC)·손택스(모바일 앱)·상담센터 1566-3636·ARS 1544-9944
- ✓ 정기신청 기한은 ~6월 1일, 놓쳤다면 기한후신청 ~11월 30일
- ✓ 안내문을 받았어도 자동 신청이 아니므로 본인이 직접 접수 완료해야 함
정기신청분 지급일: 9월 말까지 들어옵니다
2026년 정기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였습니다. 이 기간에 신청한 분들은 국세청의 소득·재산 검증 심사를 거쳐 9월 말까지 장려금을 받게 됩니다.
심사 진행 속도에 따라 일부는 8월 말~9월 초에 먼저 입금되기도 하지만, 공식 지급 기한은 9월 말로 보시면 됩니다. 통장에 들어올 때는 신청 시 등록한 본인 계좌로 입금돼요.

가구유형별 지급액: 맞벌이 최대 330만 원
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최대 지급액이 달라집니다. 소득이 적을수록 많이 받는 구조가 아니라, 소득 구간에 따라 증가하다 일정 구간을 넘으면 점감(줄어듦)하는 방식이에요.
| 가구 유형 | 근로장려금 최대 | 총소득 기준(부부합산) |
|---|---|---|
| 단독가구 | 165만 원 | 2,200만 원 미만 |
| 홑벌이가구 | 285만 원 | 3,200만 원 미만 |
| 맞벌이가구 | 330만 원 | 4,400만 원 미만 |
자녀장려금은 별도예요. 총소득(부부합산) 7,000만 원 미만이면서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으면 1명당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요.
가구 유형은 어떻게 나뉘나요?
- 단독가구: 배우자, 18세 미만 부양자녀,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
- 홑벌이가구: 배우자(총급여 300만 원 미만) 또는 부양자녀·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
- 맞벌이가구: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
지급액·진행상황 조회 경로
내가 얼마를 받게 되는지, 지금 어느 단계인지는 직접 조회할 수 있어요. 신청 후라면 결정 금액과 심사 단계가 함께 표시됩니다.
- 홈택스(PC) 또는 손택스 앱 접속 후 로그인
- 상단 '장려금·연말정산·전자기부금' → '근로·자녀장려금' 선택
- '장려금 신청·지급내역 조회(결과 조회)' 클릭
- 심사 단계(접수완료·심사중·지급예정·지급완료)와 결정 금액 확인
정기신청 놓쳤다면? 11월 30일까지, 단 95%만
여기가 핵심입니다. 5월 정기신청 기간(~6/1)을 놓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. 기한후신청이라는 안전장치가 있습니다.

기한후신청은 정기신청 마감 다음 날인 6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합니다. 다만 정기신청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어요.
| 구분 | 정기신청 | 기한후신청 |
|---|---|---|
| 신청 기간 | 5/1 ~ 6/1 | 6/2 ~ 11/30 |
| 지급 비율 | 산정액 100% | 산정액 95% (5% 감액) |
| 지급 시기 | 9월 말까지 | 신청일로부터 약 4개월 이내 |
즉 기한후신청을 하면 받을 금액의 5%가 깎여 95%만 들어옵니다. 맞벌이 가구가 330만 원을 받을 자격이라면, 기한후신청 시 약 313만 원 수준으로 줄어드는 셈이죠. 적지 않은 차이라 가급적 정기신청 기간을 지키는 게 유리합니다.
마무리: 9월 입금 확인하고, 놓쳤다면 11월 전에
정리하면, 2026년 정기신청(5/1~6/1)을 마친 분은 9월 말에 통장을 확인하시면 됩니다. 가구유형별로 단독 165만·홑벌이 285만·맞벌이 최대 330만 원, 자녀장려금은 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이에요.
정기신청을 놓치셨다면 11월 30일까지 기한후신청을 꼭 챙기세요. 5% 감액돼도 안 받는 것보단 훨씬 낫습니다. 정확한 지급액과 일정은 홈택스에서 직접 조회하시는 걸 권장합니다.
• 정기신청분 → 9월 말까지 100% 지급
• 최대 지급액: 맞벌이 330만 원 / 자녀장려금 1명당 100만 원
• 미신청자 → 기한후신청 ~11/30, 95%만 지급
• 조회: 홈택스·손택스 '장려금 신청·지급내역 조회'
자주 묻는 질문 (FAQ)
5월에 신청했는데 9월이 지나도 입금이 안 됐어요. 어떻게 하나요?
먼저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'장려금 신청·지급내역 조회'로 심사 단계를 확인해보세요. 계좌 오류나 추가 서류 요청으로 보류된 경우가 많습니다. 화면에서 사유가 안 보이면 장려금 상담센터 1566-3636으로 문의하시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.
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둘 다 받을 수 있나요?
네, 두 장려금은 중복 수급이 가능합니다. 다만 자녀장려금은 부양자녀(18세 미만)가 있어야 하고 총소득 7,000만 원 미만이라는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 신청은 한 번에 함께 진행됩니다.
기한후신청은 정기신청과 신청 방법이 다른가요?
신청 방법은 동일합니다. 홈택스·손택스에서 로그인 후 근로·자녀장려금 메뉴로 들어가 직접 입력 신청하면 돼요. 차이는 기간(6/2~11/30)과 지급 비율(95%)뿐입니다. 11월 30일을 넘기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니 기한을 꼭 지키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