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 휴가지원사업, 20만원 내면 40만 포인트 — 선착순 마감 전 신청과 휴가샵 사용처

✍️ 작성·검수: 루카 · 📅 최종 수정: 2026.07.03 · 📚 공식 자료 참고
여름 휴가 계획 세우다 보면 "여행비 좀 아낄 방법 없나" 싶으시죠.
저도 알아보니 내 돈 20만원만 넣으면 40만원치 여행 포인트가 생기는 제도가 있더라고요.
바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입니다.
다만 아무 때나 되는 게 아니라 신청 방식과 사용처가 정해져 있어서,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챙기시는 게 좋아요.
핵심부터 정리해 드릴게요.
근로자 본인이 20만원을 내면 정부 10만원 + 기업 10만원이 더해져 총 40만원의 여행 포인트가 적립됩니다. 신청은 개인이 아닌 기업 단위 온라인 신청이며, 2026년 본 모집은 1월 30일 선착순으로 시작됐습니다. 포인트는 전용몰 휴가샵에서만 쓸 수 있고,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.
- ✓ 우리 회사가 중소기업·소상공인·비영리단체·사회복지시설에 해당하는가
- ✓ 회사(기업 담당자)가 참여 신청을 넣어야 함 — 개인 단독 신청 불가
- ✓ 본인 부담금 20만원을 회사가 일괄 납부하는 구조 확인
- ✓ 신청처: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(한국관광공사 운영)
- ✓ 선착순 예산 소진 여부 — 확대·추가 모집 공고 확인 필수
- ✓ 포인트 소진 기한: 2026년 12월 31일
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어떤 제도이고 40만원이 어떻게 만들어지나?
👉 한줄 답
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 20만원, 기업 10만원, 정부 10만원을 함께 적립해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
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국내여행 경비 지원 제도입니다.
직장 내 휴가 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가 목적이에요.
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분담 구조입니다.
한국관광공사 2026년 안내에 따르면 분담금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.
| 부담 주체 | 금액 | 비고 |
|---|---|---|
| 근로자 본인 | 20만원 | 회사가 일괄 납부 |
| 기업 | 10만원 | 회사 부담 |
| 정부 | 10만원 | 한국관광공사 적립 |
| 총 적립 포인트 | 40만원 | 휴가샵 전용 |
즉 내 돈은 20만원인데 쓸 수 있는 포인트는 2배인 40만원이 되는 셈이에요.
다만 사업 누적 참여 5년차 이상 중기업 등 일부는 정부 5만원·기업 15만원으로 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, 우리 회사 조건은 공식 확인을 권장합니다.
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방법은? 개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나?
👉 한줄 답
개인 단독 신청은 불가능하며, 회사(기업 담당자)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한 뒤 근로자가 분담금을 내는 방식입니다.
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신청방법에서 가장 헷갈리는 지점이 이거예요.
개인이 혼자 신청할 수 없고, 반드시 다니는 회사가 참여 기업으로 등록해야 합니다.
절차는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.
- 기업 담당자 참여 신청 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(한국관광공사)에서 기업 정보·참여 인원 등록
- 한국관광공사 심사·확정 — 중소기업확인서, 법인등기부등본 등 서류 검토 후 참여기업 확정 안내
- 참여근로자 정보 입력 및 분담금 입금 — 기업이 가상계좌로 근로자 20만원 포함 분담금 일괄 납부
- 정부지원금 추가 적립 — 1인당 10만원 적립 후 휴가샵에 총 40만 포인트 부여
지금(7월) 신청해도 되나? 선착순 예산은 마감됐나?
👉 한줄 답
2026년 본 모집은 1월 30일 선착순으로 시작돼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지만, 예산 여유 시 진행되는 참여기업 확대·추가 모집이 있어 공식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.
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본 모집은 2026년 1월 30일(금) 14:00부터 선착순, 10만 명 내외 규모로 시작됐습니다.
선착순이라 예산이 빨리 소진되면 조기 마감돼요.
오늘(2026년 7월 3일) 기준으로는 본 모집 물량이 대부분 소진됐을 가능성이 큽니다.
다만 공사는 예산·인원에 여유가 있을 때 참여기업 확대 모집을 별도로 열어 왔으므로, 아직 기회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
휴가샵 사용처는 어디이고 무엇을 살 수 있나?
👉 한줄 답
40만 포인트는 참여근로자 전용 폐쇄몰 휴가샵에서만 사용하며, 숙박·교통·레저·패키지·식도락 등 국내여행 상품을 살 수 있습니다.
적립된 포인트는 아무 데서나 못 쓰고, 휴가샵이라는 사업 전용 온라인몰에서만 사용합니다.
휴가샵은 참여근로자만 접속하는 폐쇄몰이에요.
휴가샵에는 약 40개 제휴사, 20만여 개 상품이 있어 선택 폭이 넓습니다.
대표적인 사용처는 다음과 같아요.
- 숙박 — 호텔·리조트·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
- 교통 — 렌터카, 기차(KTX 등), 국내 항공권
- 레저·체험 — 놀이공원·워터파크 등 입장권
- 국내 패키지 — 지역 여행 상품
- 식도락 — 지역 맛집·식음 상품
단 해외여행은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. 국내여행 활성화가 목적이라 국내 상품만 구매할 수 있어요.
참고로 부모님 여행도 근로자 본인 계정으로 결제하면 예약이 가능합니다.
포인트 소진 기한과 환불 규정은 어떻게 되나?
👉 한줄 답
포인트 사용 기한은 부여 시점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, 기한 내 미사용 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은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.
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포인트는 무기한이 아닙니다.
적립된 40만 포인트의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(목)까지로 안내되고 있어요(변동 가능).
기한 안에 다 쓰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.
미사용분 중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은 환불이 가능한 것으로 안내됩니다.
즉 정부가 얹어 준 몫은 돌려받기 어려우니, 연내에 소진하는 게 가장 이득이에요.
근로자 휴가지원사업, 이렇게 정리하면 됩니다
정리하면, 내 돈 20만원으로 40만 포인트를 만드는 국내여행 지원 제도이고, 핵심은 회사(기업)가 신청 주체라는 점, 그리고 휴가샵에서만·연내에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.
본 모집은 선착순이라 시점상 마감됐을 수 있지만 확대 모집 여지가 있으니, 관심 있으시면 회사 담당자와 상의하고 공식 누리집·전담센터(1670-1330)로 잔여 모집을 꼭 확인해 보세요.
근로자 휴가지원사업, 개인이 회사 없이 신청할 수 있나요?
아니요.
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반드시 소속 회사(기업 담당자)가 참여 신청을 해야 합니다.
프리랜서나 무소속 개인은 단독으로 신청할 수 없으므로, 회사에 기업 참여를 먼저 요청해야 합니다.
40만원 포인트는 현금으로 받거나 다른 곳에서 쓸 수 있나요?
현금 지급은 아니며,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만 국내여행 상품 구매에 사용합니다.
일반 쇼핑몰이나 해외여행에는 쓸 수 없고, 미사용 시에도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·기업 부담분만 환불 대상이 됩니다.
지금 7월인데 2026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이 아직 가능한가요?
1월 30일 시작된 본 모집은 선착순이라 조기 마감됐을 수 있습니다.
다만 예산 여유 시 참여기업 확대 모집이 열리므로,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공지와 전담센터(1670-1330)에서 현재 모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